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1. 화면크기
  2. 국가상징
  3. 어린이·청소년
  4. RSS
  5. ENGLISH

외교부

보도자료

외교부 국립외교원 「제7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 개최, 불확실성 시대 한-아세안 협력 방향 모색

부서명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작성일
2025-10-17
수정일
2026-01-20
조회수
8677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10.16.(목)-10.17.(금) 양일 간 ‘한국의 신정부와 아세안: 불확실성의 동행’이라는 주제로「제7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 일시 및 장소: 2025. 10. 16.(목) ~ 2025. 10. 17.(금), 외교타운 12층 KNDA홀

   

   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은 16일(목) 기조 발표 및 17일(금) 개회사를 통해 강대국의 전략 경쟁 심화, 글로벌 공급망 교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발전 등으로 국가 안보의 본질이 바뀌는 시대임을 역설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 아래, 신남방정책의 계승 및 발전을 통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를 보다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부 호(Vu Ho) 주한베트남대사는 16일(목) 비공개 세미나의 기조 발표를 통해 한국이 아세안의 지역 규범을 존중하고 이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역내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 호 대사는 1989년 대화관계 수립 이후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가 경제 분야를 넘어 외교·안보, 사회·문화, 개발 협력 등 전방위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신남방정책의 역할을 평가하며 이재명 정부의 아세안 정책 방향인 신남방정책의 계승 및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는 17일(금) 공개 라운드테이블의 축사를 통해 10월 말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시의적절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 한국의 신정부가 ‘실용외교’의 핵심 파트너로서 아세안과의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을 둘 것을 당부하였다.


   10월 16일(목)에 개최된 제7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 비공개 세미나는 최형찬 국립외교원장과 부 호(Vu Ho) 주한베트남대사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제1세션, 특별 세션, 제2세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 ‘트럼프 2.0 시대 미중 경쟁과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정학적 전개: 아세안과 한국의 시각’에서 아세안 및 한국 참석자들은 트럼프 2기와 국제질서 변화에 대한 아세안 및 한국의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역내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특별 세션에서는 하대국 외교부 아세안국 아세안협력과장이 참석하여 신정부의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 강화 계획을 설명하고 한국의 대아세안 정책에 대한 아세안 주요 전문가들의 이해를 높였다.


   제2세션 ‘한국의 신정부와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에서는 신정부의 실용외교에 대한 아세안의 시각 및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등 주요 대화상대국과 차별화된 한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10월 17일(금) 진행된 공개 라운드테이블에서 아세안 참석자들은 강대국 간 경쟁으로 인해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한 관심 및 해결 역량이 저하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예측가능한 국제질서의 유지를 위한 한국과 아세안과 같은 중견국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역설하였다. 또한 온라인 스캠, 인신매매 등 역내 증가하는 비전통적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아세안 뿐 아니라 주요 대화상대국 간 협력과 공조가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 등 기존의 아세안 주도 다자협의체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제7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는 10월 말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신정부의 실용외교 기조와 아세안 공동체 비전에 대한 합치점을 모색하는 소중한 논의의 장이었다. 특히 제7차 전략대화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한-아세안 협력 방안 및 온라인 스캠 등 역내 증가하는 초국경 범죄에 대한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을 촉구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제7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 연사 명단  


   [아세안]

 브루나이 : 하피즈 하심(Hafizh Hashim) 브루나이 다루살람 국립대학교 조교수

 캄보디아 : 폰 쏙빤야(Phon Sokpanya) 한-아세안센터 정보자료국 부장

 인도네시아 : 앤드류 만통(Andrew Mantong) 인도네시아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 라오스 : 부알라피안 시숙(Boualaphiane Sisouk) 라오스 국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부학과장

 말레이시아 : 안젤린 탄(Angeline Tan) 말레이시아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

 미얀마 : 긴 마웅 린(Khin Maung Lwin) 미얀마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선임고문

 필리핀 : 마리아 테마르 카마냑 타나(Maria Thaemar Camanag Tana) 필리핀

           아테네오 테 마닐라 대학교 조교수

 싱가포르 : 벤자민 호(Benjamin Ho) 싱가포르 난양공대 라자라트남 국제관계대학원 조교수

 태국 : 풍피숫 붓스바랏(Pongphisoot Busbarat) 태국안보국제문제연구소장

 베트남 : 응우옌 흥 짜(Nguyen Huong Tra) 베트남 외교아카데미 국제정책전략연구소장 대리


   [국내]

 원내 : 이문희 외교안보연구소장, 김한권 외교안보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조원득 외교안보연구소 아세안·인도연구센터장, 박민정 아세안·인도연구센터 연구교수

 원외 : 김동엽 한국동남아학회장, 하대국 외교부 아세안국 아세안협력과장, 권보람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2센터장


붙임 : 사진.  끝.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메뉴담당부서
각 실·국(부서)
전화
보도자료 하단에 기재된 전화번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