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몬트리올 총영사관 영사님과 홍석남 주무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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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21:05:49
- 조회수
- 125
- 작성자
- 손**
애들 수능시험이 끝나 그동안 고생한 애들을 위해 캐나다로 여행을 보낸 부모입니다.
애들이 2025년 1월 17일 퀘백에서 여권을 분실해서 애들이나 부모나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영사관에 문의드리고 도움을 요청드렸는데 긴급여권 발급을 도와주셔서 애들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여권을 만든시간이 저녁8시가 넘었다는데 퀘백에서 몬트리올까지 가는동안 홍석남 주무관님이 퇴근도하지 않고 기다려주시고 많은 도움주셔서 부모로서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덕분에 애들이 좋은추억 많이 만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